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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기네스 팝업스토어 와우산에서 즐긴 맥주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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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메마시테. 치아키다.


    최근 홍대에 괜찮은 팝업 스토어가 있다며 친한 오빠, 동상과 술을 마시고 2차로 와우 선 팝업 스토어로 옮겼습니다


    기네스가 홍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는 소문은 얼마 전에 들었어요.그래서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드디어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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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스토어에서 네이버 지도에 등록되어 있지 않네요.장소는 상상정원에서 삼거리 포차 방향으로 내려갑니다.그 헌팅 술집 골목을 지나면 있어요.이런 곳에 팝업스토어가 있을까 해서 곧장 내려가 보세요.


    정말 그래서, 와우의 기네스 팝업 스토어는 7월 7하나쵸쯔에 끝납니다. 이것을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네요.이건 어떻게 지금쯤 알았지?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은 아래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해 주세요.이번 주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굉장히 사람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그러니까 꼭 외워야 하는 것이 신분증 지참하시기 바랍니다.무족이라도 신분증을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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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증 검사를 마치고 안으로 들어갈 때 직원 분이 이렇게 쿠폰 3장을 쥬오요항장은 기네스 맥주를 한장은 HOP HOUSE을 한장은 몰트에서 만든 위스키를 시소 한국 수 있는 쿠폰입니다 ​ 오~무료로 맥주를 3잔도 마시다니 심지어 기네스 맥주를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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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으로 들어가면 내부가 이렇게 불빛, 예쁘게 꾸며져서 있으니까요 참 고로 기네스 팝업 스토어는 3개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하나층에서는 거품이 부드러운 기네스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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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안에 들어가서 찍으면 정신 나간 모습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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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폰을 직원에게 드리면 이렇게 기네스 맥주 한 잔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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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이 아름다운 맥주 기네스 등장!! 오~ 이건 그냥 캔맥주로 마실 때와 생맥주로 마실 때와 맛이 다른 거 아시잖아요?모르겠다면 홍대 기네스 팝업스토어에 가서 생맥주로 마셔보세요.정예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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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맥주 거품에 사진과 문자를 새기는 이벤트가 있거든요.그래서 저희도 참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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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으로 사진을 찍고 그걸 기계로 맥주 거품에 새기거든요.되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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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사람이 많아서 좀 흐릿하고 나쁘지 않았는데 자세히 보면 얼굴이 보일 거예요.뭔가 심령사진같던데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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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는 확실히 선명하네요.저희가 새긴 글씨와 사진을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w 휴먼레이스 기승전 8대 !! 정스토리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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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데 왔는데 단체사진이 빠질 수 없거든요.그래서 단체사진을 한 장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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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서 기네스 생맥주 한잔 마시고 2층에 올라갔어요 ​ 2층은 1층과 전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디아지오 코리아에서 new가 발매한 라거 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편의점에서 이 맥주를 보았는데, 디아지오 코리아에서 만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로고가 너무 촌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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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는 홍대에서 '아이 하우스 한 3'을 즐길 수 있는 술집들이 그려진 지도입니다. 홍대에 다양한 퍼브에서 이 맥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물론 편의점에서 판매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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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하우스 한 3'당초의 로고가 노는 힘 촌스러워와 서방의 점에서 쉽게 손이 안 가지만 한번 먹어 봐서 잘 만들어진 맥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마음에 드는 맥주입니다, 이 맥주가 기네스 팝업 스토어에 있는 줄은 몰랐어요.형 왜 거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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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런 거 읽는 게 나쁘지 않아요이렇게 스토리를 알고 마시면 더 맛있게 느껴진다고 하니까 본인.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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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거는 요즘 같은 여름에 마시기 딱 좋은 맥주잖아요.살짝에 1의 손맛이 느껴지는 라거인데 맛이 그에은츄은아요 ​ 그러나 로고가 촌스러운 것은 아,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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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한쪽에 이렇게 간단하게 안주하라고 나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뭐 이런건 준비 안해도 되지만, 확실히 큰 행사라서 작은 것부터 신경을 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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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몰트에서 만든 위스키를 시소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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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뭔가 숨겨진 공간에 있는 바 감정이었어요.사실 '스피크이지바' 콘ニャ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이게 미크 금주법 시대에 몰래 술을 마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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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얼 위스키 코파독~과연 어떤 맛이 처음일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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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퍼독은 샷으로 마셔도 되고, 소다, 콜라 등의 믹서기와 섞어서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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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명이 가서 종류별로 나눠서 마셔봤어요.이거는 일단 온더락에서 마신 거예요맛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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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건 콜라!! 개인적으로 콜라랑 같이 먹는게 제일 맛있거든요.콜라 맛이 정예기 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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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소다인데 소다가 제일 별로예요.만약 홍대 기네스 팝 앱스토어에 방문하는 안이라면 소다는 믹스하지 마십시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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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까지 열리는 기네스 팝업스토어입니다.이번주 내용이 마지막 기회이니, 메인내용에 홍대가 약속되시면 꼭 한번 방문해주세요.어차피 무료니까 노후없이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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