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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용량 메일 전송 네이버 클라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9:21

    여러분은 대용량 메일을 전달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 저는 매우 궁금합니다.시간을 산다~~~위 거스르고 쓰러지고 2019.03월경, 공교롭게도 포스팅 내용이 폭발적 인기를 얻으면서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메일로 자료를 보냈습니다.그런데 2GB이상은 메일 전송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다행히 대용량 메일 전송이 가능한 분할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여기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에 최적화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알게 된 것이 바로 네이버 클라우드 링크의 공유였습니다.URL 주소를 복사해서 메일이나 쪽지, 댓글, 답신, 어디서나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장점이 있기 때문에 단점도 있겠죠?저에게 단점은 두 가지를 보여 주었습니다.첫째 URL주소 생성 후 30일 유효 기간과 다운로드 횟수를 100회로 제한하는 데 있었습니다.유료로 연장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저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2번째는 포스팅 사진과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아래로 내려가서 꼭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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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네이버 클라우드 링크 주소 URL 생성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로그인하고 클라우드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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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올린 폴더와 파일, 사진, 기타 등등. 자료가 있을 거예요.^^여기서 하나의 폴더를 선택해서 URL주소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폴더 선택 후 공유를 클릭하면 멤버초대와 URL 관리를 표시합니다.이곳에서 URL 관리를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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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관리를 클릭하면, URL 송신창을 표시합니다.처음에는 URL 주소에 아무런 글자가 없습니다.암호를 등록하면 URL 주소가 생성되고 적용을 클릭하면 모든 것이 완료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지금까지 URL 주소를 만들어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전체적인 모습을 이렇게 합니다.지정 폴더 선택공유《URL주소피사용하는 곳에 붙여넣기(마우스 클릭)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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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복사한 URL 주소를 나는 답장에 붙여 공유했습니다.그럼 사용자가 이 주소를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해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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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URL 주소를 클릭하면 이러한 암호 입력창이 나타납니다.그러면, 암호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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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공유한 것은 1번째 폴더의 하나였지만, 이같이 URL주소에 들어오게 되면 폴더 안에 있던 모든 항목을 보였어요.여기서 모든 항목을 선택하고 상단의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자신의 컴퓨터→내 문서→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익스플로러와 크롬 브라우저는 표시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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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로드가 완료된 상태에서는 1차 폴더 압축 파일을 보이고 줍니다.여기서 사용자가 원하는 곳을 선택하고 압축을 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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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축 풀기가 완료되면 URL링크 공유한 1차 폴더를 그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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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NAVER클라우드 링크 공유의 2번째 단점이 확인되었습니다.클라우드에서 다운로드를 하면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만, 링크 주소로 다운로드하면 파일 수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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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어디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1차와 2차 폴더에서는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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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번째의 기둥도 역시 동일했습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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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번째 폴더를 열어 보면, 파일 수가 이렇게 11개가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정말 신기했습니다.다들 없으면 이해가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우찌라니... 나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어쩔 수 없이 원래 것을 백업했다. 그냥 사용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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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것을 붙여 이렇게 저는 완성해 보았지만, 만약 네이버 클라우드 링크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중요한 문서는 한번 확인하는 버릇을 붙여 주시는 것이 멘탈헬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리고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은 자랑이 아니다.하지만 실패할 때마다 하나씩 실패를 줄이는 것은 자랑스럽다.(김승호씨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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