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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의 기록 : 언니와 둘만의 여행(경주,포항 여행기)+넷플릭스(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3:20

    내 블로그에서 점점 내 이야기가 사라져 간다:(보기엔 블로그를 한 이유는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내가 쓴 코멘트를 보면서 그때 그랬지? 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하나씨의 글이 사라지면 블로그를 쓰는 의미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김하나는 그냥 자신의 하나기를 써보기로 했어요.


    <2020년에 큰 자매 간의 여행>​*사진 다 언니의 카메라로 찍었는데 사진 주지 않고 사진 별로 없지 말라.이 글 보고 있으면 바로 기브 미*​ 이번 여행은 언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느긋하게 12시경부터 경주에 갔습니다.(나와는 전혀 다른 여행 스타 1(웃음), friend, 이런 여유 있는 여행도 나름대로 괜찮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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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경주 황리단 길 카페인 '미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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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딱 맞는 이야기, 그런 샷의 사진의 이야기로, 예쁘게 찍은 소음료 사진과 전신샷이 많이 있는데, 받지 못해서.그런 것만 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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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은 얼그레이 밀크티, 언니는 자몽차였어?솔직히 밀크티는 그저 그런대로 티백 밀크티라서 그런지 누나의 성료는 달콤하고, 징그럽고, 겨울과 아주 잘 어울리는 음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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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실에서 과인이 오면 옆 상회에 이런 꽃이 있는데 눈치를 보는데 이런 사진도 찍을 수 있다.(웃음)(제가 찍어 준 언니의 사진 중에 제1마음에 드는 사진)다음에 오면요 키에서 꼭 먹어 갑니다ㅋㅋ


    그렇게 미실을 과인하고 와서 중간중간에 여러 사진을 찍으면서 갔던 곳은 황리단길과 콩트레! 내가 여행하면서 내 하나가 만족한 곳! 언니랑 과자랑 여기 갔다가 명하나랑 포항 가기 전날에 역시나 방문했을 정도로 이곳의 빵이 엄청 만족!! 여기 빵 너무 맛있어요.솔직히, 다른 빵은 그저 그래 매일빵을 추천해!! 모두들 꼭 가서 매가맨빵을 먹어보세요.리얼매거 매일이 굉장히 많이 실려있어서 언니랑 과일 먹을때마다 찌는거에요 친! 이렇게 해서 먹었어 이쪽에서도 빵사진과 내부사진이 있는데, 그것도 받으면 다시 올려야지:(


    빵을 사다가 앞으로 오는 것은 베리 삼릉. 공원.나는 원래 사랑스러운 스타 한명이 아니라 이런 소품 샵이 별로 좋진 않지만, 언니가 여행지에서 엽서를 모으는 게 취민데, 내가 데려간 곳.단독여행오면 절대 안 들어가겠지?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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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언니는 직장동료를 만자해 버리는 것. 게다가 여기는 경주인데...​ 그 분이 만약 000이잖아? 그러니 누나와 나 둘 다 너무 놀랐다...언니, 그 언니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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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리 삼릉공원에는 엽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념품도 있으니 한번쯤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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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기념품 팔러 와서 대릉원 가는 길에 찍은 돌뒷사진! 언니랑 친하게 놔둘께 ᄏ 컨셉트 댁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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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다가 마주쳤다 '도깨비 명당' 누나는 닭궈인은 호랑이굿 (웃음) 와인은 닭인데, 과인은 호랑이니까 제가 정말 멋있는 존재라고 소견했어요. 요즘 와서 소견하면 허리띠는 정말 재미없어요. 그래도 아직 과인은 내가 호랑이띠라 아무래도 좋아! 내 친구는 좀 어리니까 말이야, 과인은 호랑이 울고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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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걸어서, 걸어서 대릉원에 도착! 둘 다 추워서, 핸드폰 보기 싫어서, 길 찾지도 않고, 걸어간 결과, 그 대릉원의 포토존을 찾는 것은 굉장히 힘들었지만(모두 그대로 걸어가세요.그..보니까 사람들이 줄 서있을걸요? 저 대릉원 인스타그램 포토존 사진은 또 언니한테 있네...(태릉원 구경하고 사진 다 찍고 과인이네 집 춥고 배도 고파서 교리김식사이하고 떡볶이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재충전도 할겸해서 숙소 체크인도 할겸해서 교리김밥은 소음...그냥 김밥인데 계란이 많은 김치맛? 돈이 안싸서 굳이 그렇게 많이 주고 먹을 것 같은데 우리 언니는 또 사먹고 싶다고 했지.뭐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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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새로고침한 담장, 우리는 다시 황리단 거리에 차를 타고 처음으로 성대구경하고 보문스타벅스로 고고~ 여기는 예쁜 외관으로 유명해 카페 마니아 언니가 꼭 가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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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가장 놀란 점은 스타벅스이고, 앉는 것. 자신의 스타벅스 위치소음 봤어.. 게다가 따뜻해.. ぇ, 이곳의 야경은 솔직히 좀 별루야.야경이 멋진 카페는 아닌 것 같았지만, 객실 스타벅스라는 것에 새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어쨌든 추위에 덜덜 떨던 자매는 다시 하루아침에 여행을 시작할 거예요.(여유의 끝 wwww, 텅 빈 숙소 주차장에서 오전에 빠져 자신감을 갖고 와서 둘 다 '애들 열심히 한다'며ᄏᄏ) 김하나은 포항 가는 날, 여행은 또 팝송이랑 다 같이 해야 돼?언니랑 팝송 들으면서 포항 구룡포 Japan 인가야 거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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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에 도착하자마자 이 계단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저에겐 다른 게 없어요.하하..언니가 이 계단 오기전에 너랑 여행왔다고, 단독서운하게 찍자고, 억울하다고 말했지만..나도야..나도 여기는 언니와 오고 싶지 않았어. 황영식 같은 형을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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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는 그런 작은 사진 뿐이네.(웃음)(아니, 솔직히 어느쪽이 더 사진을 찍을수있어? 나는 벽에 사람도 안보이게 밀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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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 동백집... 맞나? 솔직히... 저는 그 동백꽃이 필 무렵(?)못봤어요.표준언니가 나쁘지 않아요 이거 찍고 카멜리아 가서 사진 찍었는데 그 사진은 또 언니한테 있어?ᄏᄏᄏ 중요한 사진들 다 언니한테 있는데? ᄏᄏ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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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 사진은 있네.카멜리아 사진을 찍고 실내로 들어가는 이렇게 작은 공간도 있으니 꼭 들어가 보세요.단점은 본인 찍는 것 사람들이 나란히 구경하는 잔치.. 하봉잉눙 그렇게 구경하는 거 창피해서 찍은 사진은 모두 표정도 어색, 포즈도 어색함:(​ 이렇게 유명한 하나의 장소 찍어서 일 괜찮은 가옥 거리는 볼 수 없는 오쏘 단..;(​ 일본 가옥이 그리 많지 않고...;(그러므로, 언니와 본 음란하기 괜찮고, 어느 4-5명이 모이고 산 도우쯔 이롯게농도우이울하기도 했다 ᅲ 의해서 빨리 포항 시내로 이동!차로 했다 30분 정도 걸렸기 때문에 가옥의 거리에서 효리당길까지 가까운 거리는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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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효리단길에 와서 우리는 가정 최초의 섭취처를 찾았다.언니가 방문한 가게였지만 섭취 테테로에는 웨이팅도 엄청 길다고 합니다.:)​ 우리가 3시에 간 데도 사람이 많았고 상가가 크지는 않지만, 아르바이트생들도 많은 것을 보니쵸은스토ー리ー 맛있는 식당에서 저와 생각한:)


    그래서 역시, 이곳의 소리 섭취진과 내부 사진은 전부 언니에게..;(내 휴대폰에는 동영상 뿐이네) 하하하하 언니는 모듬초밥인 자신은 규동을 주문했습니다.사실 난 초밥을 먹지 않아서 평가하는 건 힘들고, 규동은 정말 양도 많고, 맛있었어!! 단지 여기 와사비...엄청 매워. ⇒ 소고기 덮밥 먹고, 고추냉이진이 살짝 올려서 먹고, 거의 울었어요.누나도 아내의 목소리에 네가 많이 먹지 않았나 하는 의심으로 올려 먹었는데 언니도 정말 매워서 짜릿하게 인정했을 정도로 와사비는 조심하세요.(웃음)(단, 초밥 사이에 와사비는 절대로 맵지 않고 적당하다!)​ 그리고 여기는 3시까지는 점심 모듬 초밥을 하게 가서 성비의 좋은 레스토랑이라는 소견이 든다.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 사람들이 줄을 서는 곳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섭취 다 먹은 곳은 또 카페!Omg... 여러분 카페 마니아들과 여행할 때 섭취는 좀 하세요...) 후식을 드셔야 하니까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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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역시 카페냐고 핀잔을 주면서 왔는데(와인은 이상하게 여행을 하면서 소품점, 카페를 자주 안 간다)요.기가 정말 언니한테 잘 왔다고 칭찬했어요! 진짜 너네 카페 나쁘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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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인데 내부 정말 예쁘네, 그 사진들, 알쥬? 어디쯤에 있나?ᄒᄒ 내핸드폰에는 고란이랑 찍은사진들뿐이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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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이 양이야...ᄏᄏᄏ 실제로 보면 귀여워.ᅲ


    본인은 왜 다시 시킨 sound 료우 사진이 이런 동영상 뿐인가?미치겠다.우리 이거 왜 찍은거야? 아무튼 동영상에 본인 오는 나 딸기밀크루진차 맛있어서 마카롱 진짜 감동이었어요ᅲᅲ 여기는 마음에 들어. 진짜 카페도 예쁘고 sound료도 맛있고 마카롱도 맛있고 sound료도 직접 갖다주시고 치워주시는 만큼 모두들 친절해. 본인에게 카페에서 괜찮은 줄 알았어. 그렇게 다시 경주로 돌아와서 누나와 본인은 숙소로 돌아와서 경주에 오는 부모님을 기다렸다.우리가족은 드디어 완전체가 되어서 한정식 먹으러! (한정식이 너무 맛있어서 사진은 없다) 오랜만에 모인 완전체로 기뻐서 사진 찍는 소견을 할 수 없었어.웃음)​ 그렇게 자매의 여행에서 시작한 한국 여행은 가족 4명에서 보낸 밤에 만들었다.(4명에서 자고 있는 그 날 밤이 게재나 헹복헷:)


    그렇게 여행을 마친 뒤 집에 돌아와서, ​ 쟈싱눙, 결국'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 시즌 2'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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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여행에서 누나의 넷플릭스 아이디를 통해서 본 시즌이라는 ​ 여행이 마지막 나쁘지 않다면 언니는 언니의 집에 와서 언니가 벌였기 때문, 신경제 정책(아이디가 없는 흉흉한 없어는 시즌 2는 일년 후에 나쁘지 않아서 보다는 생각을 했지만 궁금해서 넷플릭스에 가입했다.하하핫 하이틴이 나의 개인취미인것 같아..하하 부정하고싶어.하하하... 다들 서브남주 쪽은 별로라고 말하지만, 나쁘지는 않지만.괜찮은데? 나쁘지 않아. 상냥한 사람=좋은 사람이야:), 서브난주 쪽, 실제로는 모르겠지만, 영화속에서는 소 스위트인데?(사실은 아끼려고 30분밖에 보지 않을 것..)​ 내일 여유 있게 Tv에 연결하고 혼자 보지 않으면 나의 일기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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