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엑스원 이은상빙의글]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1:51

    [엑소원 이은상빙의 댓글]의사 남자친구와 싸운 썰매


    >


    ​ ​#엑스 원 빙의 글#엑스 원#프로듀스 101x#김요한#의 김 우 석#항승우#선형 준#조승연#송동표#이항교루#남도현#차 준호#캉밍히#이웅상#엑스 원#엑스 원 상황 문답#엑스 원 빙의문 상황 문답#빙의 글#공감#코멘트#네이버 블로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은상과 00은 이제 1년 2개월의 차 커플이다 은상은 대학 병원에 다니는 의사이자 00은 사무직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이였다 이들은 연애를 하고 있지만, 바쁜 은상의 병원 일은 불가피했다.언제는 은상의 병원이기 때문에 데이트 중에 병원에 가기도 했다, 00의 생일에도 불구하고 결국 생일을 축하하지 못한 것도 있었다고 00의 억울함은 더했지만 번번이 은상의 위롬과 동시에 그 배도 누그러졌다 하지만 그날은 그렇게 간단히 덜 램과 분노도 누그러지지 않겠다 ​ ​ ​ ​ ​ ​ ​ ​ ​ ​ ​ ​ ​ ​ ​ ​ ​ ​ ​ 그 날은 은상은 하루 종일 수술이 결정되는 날이었고 그에게 지루한 00은 은상의 병원에 도시락을 싸들고 간 공으로 들고 나온 도시락을 보고서 00은 좋아한 은상을 생각하며 피식 웃고는 병원 로비에 들어선 저...이은 씨 의사 선생님을 만나러 왔는데요."요네! 2층 왼쪽 끝에 가시면 됩니다"​ ​ ​ ​ ​ ​"감사합니다."​ ​ ​ ​ ​ ​ ​ ​ ​ ​ ​ ​ ​ 안내원의 말을 듣고 00은 2층으로 올라간 왼쪽 끝에 패널을 보면 이 은산의사라는 패널이 붙어있었다.내심, 남자 친구가 이런 대형 병원의 의사인 것이, 어쩐지 가슴이 벅찬 보람을 뒤로하고는 노크를 해서는 은상의 들어오라는 말 뒤에서 00은 은상에게 다가갔다"너는 다시 여기로 왔어.""아 뭐다 오랫만에 만났는데 내가 도시락도 가져왔어""아"" 어떻게 했어~너 다시 점심도 안 먹고 진료한 거 아니야""뒤에서 먹어." 어떻게 했어...오늘 뭔가 나쁜 일이라도 있니?" 되고 빨리 가서 오늘 좀 바쁜 날이니까""쳇...내가 생각하면서 이렇게 왔는데..."그건 고맙지만 빨리 가서 오늘 바쁘구나""나 진짜로 가...?"그래서 나는 은상이 걱정에서 도시락까지 가지고 왔는데, 이렇게 매몰차게 다루는 은상이 미울 뿐이다.진짜 가는거냐고 다시 물어본건데 돌아오는 은산의 답장은


    >


    ​ ​"왜 이렇게 아이처럼 행동하고"​ ​ ​ ​ ​ ​ ​ ​ ​ ​"음...네?"​ ​ ​ ​ ​ ​ ​"왜 이렇게 오늘따라 아이처럼 행세하느냐고 바쁘다고 하면 조금 기다릴지 모르잖소"​ ​ ​ ​ ​ ​ ​ ​ ​".....나 갈래"​ ​ ​ ​ ​ ​ ​ ​ ​ ​ ​ ​ ​ ​ ​ ​ 그대로 은상의 병원을 나갔을 00이다 00이 은상을 들어 보고 싶다는 충격적인 말에 00은 가면서도 눈물이 뚝뚝 떨어졌고 그 눈물을 훔치면서도 속에서 상처가 깊이 벤 자신의 표현 방식이 은상을 괴롭힌 것은 아닐까 걱정되거나 편에서는 그런 발언을 한 은상에 화가 나고 속상하기도 하다 그렇게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가지고는 00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쓰러지듯 침대에 누워서 잠든 ​ ​ ​ ​ ​ ​ ​ ​ ​ ​ ​ ​ ​ ​ ​ ​ ​ ​몇 시간을 잠에 들었을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00는 잠에서 깬 누군가 문을 두들기는 소리에 문을 열었다 거기에는 은상이 있었다 은상은 갑자기 집에 들어가서는 00을 꼭 잡고는 곧 자신의 가슴 주머니에 넣은 이 모든 것이 00은 당황했다 그러나 그동안 쌓였던 아쉬움과 상처 때문일까 00은 곧 그쳤다 눈물을 다시 싱크대에 된 "내가 정말 미안 다시 정신이 아닌 것 같아서 아무리 신경이 날카롭고도 그런 말 하지 않았는데""너 가서 정말 많이 후회했어.너에게 상처를 줘서 정말 미안해.내가 두번 다시 그런 일 없도록 할께""응... 아닌 제가 더 미안. 너 바쁜 날에 제가 가서 폐만 끼친 것 같다"​ ​ ​ ​ ​ ​ ​ ​ ​"절대 그럴 것 없이 당신이 오면 더 좋으니까 얼굴 좀 보자"​ ​ ​ ​ ​ ​ ​ ​ ​ ​ ​ ​ 운산이 책 00의 얼굴에는 울고 나는 눈물의 흔적으로 약간 부은 눈 그리고 눈 옆에 흠집이 보였다 얼마나 울었는지 상상할 은 상은 너무 억울할 것 같았다 그 같은 은상을 본 00은 그 같은 은상의 마음을 알고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다 그리고 은행 씨의 손을 잡고 말하기를 "이제는 정말로, 화축잖아..?"응, 그렇지" 헤헤, 그렇다면 좋아.사랑해, 나도"


    >


    나도 하늘만큼 사랑해


    ​​​​


    은상아 너무 조타 흙공감도 부탁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