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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7:22

    * 미드소마(midsommar) : 스웨덴 하지제의 요즘 보는 영화없는 본인무비차트를 보다가 미드소마가 감독판으로 재봉한 것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후기. 봉잉눙 7월에 개봉됐을 때 봤다. 그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영화. 많은 사람들이 내용하듯이 대오전 공포라는 내용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다. 최근에 본 영화가 아니라 기억 본인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스포랄 것도 없는 것 같아요. 편하게 보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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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가끔적 요소, 상징의 연속 내가 태어난 인서 본 영화 중 가장 확충 라이 같은 영화를 두 개 꼽으라면 본인이 있어 어스와 미드소마를 들 수 있다. 둘 다 메타포가 선명하고 미장 센이 다양해 전개를 파악하지 못하고 마무리는 매우 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영상미는 정스토리 독보적이었다. 특히 미드소마는 왜 청소년 관람 불가인지를 몸소 보여 주는 영화.잔인하고 기괴하고 선정적인 장면이 무심코 본인이 온다. 얼굴은 찢어진다는 표현이 부족하고, 성관계 장면은 마치 인간의 성관계가 아니라 짐승이 완전히 본능에 이끌려 하는 행동처럼 묘사된다.각 인물이 가진 이상한 욕구의 정도가 심해서 약물, 전통적 문양, 기괴한 모양의 건물, 붉은 입술, 흰 옷, 춤 등 항상 꾸밀 수 없으며 매우 다양한 상징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런 상징들을 굳이 해석할 수 없는 영화다. 의견 나온 김에 아리 에스터 감독이 만든 다른 영화도 보고 싶다.(이 감독의 영화에는 늘 그랬듯이 감독의 색이 짙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유전을 보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미드 소마의 상징들의 해석에 도움이 될 열쇠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2. 불쾌감과 불안함 뭔가 영화를 보는 내내 불쾌하다. 그 불쾌함이 매력이었다.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기분나쁠정도로 불쾌하고, 이상하고, 그리고 불안하다. 어느 것 하나 다를지 예측할 수 없다. (영화의 세계관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지만) 전반적인 주제가 애초에 형 새롭게 사람이 미쳐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은 고런 영화를 보고매력을 느낀 본인 스스로 가학적 한쪽 면이 있는 연봉인 심각성을 느끼기도 했다 sound. ​ 3. 낯선 것들이 만드는 공포 숨소 sound와 사운드 트랙은 '어둠=공포'이라는 선입견을 정정했다. 오히려 밝고 불안하다. 우리 예상대로 날이 새지는 않을 거야. 실은 밤에는 왔다. 그게 '백야' 하나만. 그 백야가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겁을 줍니다.(그리고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타이르겠습니다. 낯선 장소와 낯선 사람들, 낯선 하루의 흐름, 그리고 낯선 문화는 예측하지 못하도록 하자. ​ 4. 어느 고런 영화가 있니? 이 영화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면 안 된다.(나의 의견) 실은, 과감히 팔면 의미의 집합 하나다. 키워드는 백야, 종교, 토속신앙, 공동체, 약물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리뷰에서 보듯 정스토리 불친절한 영화다. 영화를 본 뒤 이 영화를 만든 목적은 사람의 감정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알 수 없는 영화였으니까. 하지만 감독판이 개봉해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 + 영화를 보는 내내 윌리엄 잭슨 하퍼를 보고 굿 플레이스의 치디인지 아닌지가 마음에 걸려 영화 마지막 책인지 찾아보니 치디가 맞았다. 굿플레이스 이후 시즌이 언제 본인 올료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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