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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아과인]아과인운서준비/아과인운서되기/아과인운서채용/서른 넘어 아과인운서 되기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4:15

    아직도 내 손으로 쓰는 어색하고 주눅이 ' 나쁘지 않은 운서'라는 직함을 달고 일을 일부 통돗 3년째가 되었군요. 네, 저는 사실에 서른살, 30세에 가 나쁘지 않는 운서가 되옷슴니다(이것도 실은 32살인데 오빠들 우겨서 30세...)준비를 시작할 시점 자체가 결혼 후 일 아이를 낳고 육아 휴직 중이던 30세 때에 괜찮습니다.학원에 등록했으니 정말 무모하고 무리한 행동이었어요.그리고 아무리 표면적으로 연령 제한이 없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23세에서 27세임을 감안하면 다소의 대부분의 할머니급.....육아를 병행하고, 나쁘지 않아서, 중학교에는 워킹 맘 상태로 준비해서 지상파/지상파는 진출하기는 있었다 버린 아마추어를 아시는 분들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름 모를 작은 인터넷 방송국도 나쁘지 않은 운서의 채용에 이력서 2~400개는 기본으로 들어 있다는 것.


    K/M/S 같은 초 대기업이 아닌 이상아면 그런 대형 사도 3명의 채용에는 대단하다고 할 만큼의 인대 부분 중 한명 채용 공고에 200명 이상이 모인다는 곤아쥬 아주 영세한 곳도 경쟁률이 200;1은 되는 것입니다.그렇게 쟈은이에 원 씨가 재학 중인 23세에 아나운서가 되어 파란을 한 저와 지룽 그 때 장 미진 씨는 애를 낳고 32세에 아나운서가 켭니다.에서는 32세까지 무엇을 하더냐?저는 건설 엔지니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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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흐흐흐흑흑... 일용직 아니에요 일용직.ᄏᄏᄏ 제가 직접 공사를 하는건 아니에요.삼성 물산 건설 부문의 공채 47개로, 현장에서 공사 관리를 후( 지났어요


    저것은 무려 12년 전 신입 사원 시절의 사진입니다.그때 봤던 과장님, 차장님들, 요즘 다 상무전무가 됐다는...


    그렇게 엔지니어에 여기저기판을 떠돌며 살던 20하나 0년 사내 방송 리포터에 지원한 것이 덜컥 통과 이 될,'카메라'라는 것 앞에 쵸소리우로 서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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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당시 회사 내 유명 여성 임직원들을 인터뷰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사내방송이라 퇴근한 요즘 제가 출연한 영상을 구할 수가 없어요.뭐, 구한다고 해도 영삭해 버리고 싶을지도 모르지만...(흑역사) 이것이 직간접적 계기가 되어서 본사에도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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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지원을 정말 발령 받아서 이렇게 치마를 입고 목에 사원줄도 매고 강남역에서 커피를 마시며 커리어우먼다운 꽃상을 주기도 했습니다.그 당시 본인의 요즘 제 카메라에 보이는 제 모습은 거의 매일 아쉬웠는데 그때는 사람이 제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부자연스럽고 창피해서 방송 본인이 오는 날이면 화장실에 가서 숨었어요.부끄럽고 부족한 경험이었지만 사내방송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요즘도 뭐 그 생각을 뭐라고 설명하기 힘들군요.다만 다른 세계라고 생각했다"아봉잉웅사ー"라는 1개에 계속 관심을 가질 거요.그 미묘한 관심을 계속 잊지 못하다가 결혼해서 출산하고 육아휴직 중에 갑자기 아나운서 학원을 등록합니다.


    누가 알면 비웃을지 가능성도 없이 1에 돈 X라고 할까, 보고, 자기 만족이 그렇게 중요하냐고 혀를 차 밖에 보잉지도도 낮은 매우 작은, 비용도 저렴한 곳에 간신히 등록을 상자 바루 성과 발소리의 수업을 들으러 다녔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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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개월간의 수업을 마치고 운동 서울 TV방송 촬영과 프로필 영상을 만들었을 때에 화장한 셀카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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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리포터#그는 너의 리포터#최고의 순간 어떻게 그렇게 방송인으로서의 한 발을 내디디면서 나는 그 해 4월 복직합니다


    To Be Next... #시크릿 #심장이 뛰나 #연금술사 #삼성공채 #공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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