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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상 기록 (빵순이, 공부, B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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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 치즈를 3개 사서 낮에 이렇게 사과와 함께 태우고 샌드위치를 먹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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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잠실 지하에서 별로 못 사먹은 과자를 사버렸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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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에서 모자라다 바구니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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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본인가! 이거 달지도 않고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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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생! 추천으로 보는 멜로가 체질 뭐야? 계속 보고 있어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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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끝나고 공부하러 가서 블랙 글레이즈드라테를 마셨다.살찌는 맛 =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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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켓 시장에서 산 훅당바불티ー 총 8팩에 9,900원이었지만도 팩 넣어 만들어 먹으면 여기가 카페 지모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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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괜찮은 우리동네 학원 끝나고 시험까지 혼자 공부하는데 이제 지겨워. ⇒곧바로 시험 봐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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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경상도 김장을 해서 수육이랑 같이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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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버터 글재주가 약해서 ... 서릿발이 문재부터 빵도 문재


    티켓 생겼던 날에 성공하고 싶어서 어떻게 PC밴도 했다!!정말 대히트인 것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들어 모든 포도 열매를 다 봤어 버린 몇번이나 머릿속 시뮬레이션으로 3층만을 노렸기 때문 1분도 안 되, 들어간 데도 3층의 밀린 (웃음) 그래도 무슨 티켓 4개 성공하고 이틀에 가서 ㅅ 언니와 함께 가자!​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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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교회 엠티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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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 하율이가 귀여운 하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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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토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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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아. 상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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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밥을 먹고 양떼목장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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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을 좀 보다가 실은 매운 내 본인서를 멀리 봤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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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점에 죽 늘어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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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점심 먹었는데도 너 너무 맛있더라.sound!! 학원 다니니까 매일 밥 혼자 먹고, 다 같이 먹는 거 오랜만이네.실험실에서의 생활이 그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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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천연 효모빵? 그것은 소문대로 푹신푹신하게 맛있었다. 그렇게 오랜만에 샐러드 만들어서 먹는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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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카페를 가자고 해서 프로파 커피바에 갔다.정말 몇 년 동안 우리 동네를 좋아하는 카페인 송파구에 카페가 많은데 없어진 카페도 많고 공간이 나쁘지 않고 베이커리가 나쁘지 않다 커피가 나쁘지 않다 좀 아쉬운 카페가 많았지만 여기는 보통 다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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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내일(하나 0/3)또 옴.이 날은 빵 3개 하고 소프츄이우에서 먹은 흐흐흐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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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어머니와 아버지와 성내천도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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